매일 11:00-22:00 글램핑은 가고 싶은데 준비는 너무 귀찮고 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어서 선택한 양주르!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서울 근교인 양주에 있다.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해서 갔다! 한번 이용 가능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데 평일은 5시간 주말은 3시간이다! 우리는 금요일 저녁에 가서 5시간을 이용할 수 있었다. 결제는 미리 했는데 인당 55,000원으로 총 11만 원을 미리 내고 예약을 했다.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는 내내도 하늘이 예뻤는데 양주에 가까울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거 같은 건 기분 탓이었으려나~ 주차장은 입구 근처에 있는데 입구에 가면 직원 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! 주차하고 도착한 입구,, 완전 귀엽잖아,, 도착했을 때 날씨도 좋아서 하늘이 기가 막혔고 또 글램핑장 자체가 너무..